AI 그림 vs 손그림
최초로 일반에 열린 DALL.E2가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Midjourney도 잠시 써봤다가, bing image creator에서 한참을 그리다가, ideogram에서 글자도 쓰다가 요즘은 ChatGPT + DALL.E3에 정착했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생성형 AI를 쓸 때의 느낌을
최초로 일반에 열린 DALL.E2가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Midjourney도 잠시 써봤다가, bing image creator에서 한참을 그리다가, ideogram에서 글자도 쓰다가 요즘은 ChatGPT + DALL.E3에 정착했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생성형 AI를 쓸 때의 느낌을
이탈리아의 화가 Caravaggio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실제 성격도 괴팍하고 공격적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강한 대비와 역동적인 구도에서 오는 그의 그림에는 다른 그림에 없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1. DALL.E의 그림 DALL.E는 그림을 잘 그립니다. 몇 줄의 프롬프트, 심지어 문장 하나만으로도 사진같은 그림, 화가가 그린 것 같은 그림을 그립
contributor: 임유나 ChatGPT는 글로 뭔가를 남기기 주저될 만큼 지난 1년여에 걸쳐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해왔습니다.DALL.E를 품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Data Anaysis(舊 Code Interpreter)를 품어 데이터 분석이 가능합니다.이들은 별개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함께 활용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뀝니다. 대
Contributor: 임준호, 박찬성, 유용균EOST2023 지난 10월 11일 ETRI Open Source Tech Day 2023가 열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8개 출연연 공동 주관으
EOST2023 지난 10월 11일 ETRI Open Source Tech Day 2023가 열렸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8개 출연연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오픈소스 관련 큰 행사입니다. 정부에
n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서 출연(연)에서 근무한 박사후연구원들의 연수성과교류회를 열었습니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신 분들에 대한 시상 이후에, 언어모델을 사용해 연구를 효율화하는 방법을 강연했습니다. 발표 영상 : (Youtube Link) API를 사용해 각자의 니즈에 맞는 도구를 만드실 수도 있고, 이미 많
Contributor: 방준성, 이진희, 원종윤, 대덕특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과학문화 트렌드 세터, 줄여서 과트세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8월에 올라온 영상인데 포스팅이 10월이네요. 업로드가 많이 늦었습니다. ETRI의 방준성 박사님, 화학연의 이진희 박사님, 동명대학교의 원종윤 교수님과 함께 3부에 걸쳐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주최측에
Contributor: August Lee, Misba Zamar, 조남경, Scott SwenorBing Image Creatorfacebook group: Bing Image Creator 연구개발특구 AI 특성화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프렌즈, Microsoft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Microsoft Cloud Solut
Contributor: Misba Zamar, 안대영, Scott SwenorBing Image Creatorfacebook group: Bing Image Creator ChatGPT 이후 등장하는 생성 AI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출시에 따른 공식 문서가 없거나 있어도 매우 짧고, 매뉴얼이라 부를만한 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라이브러
KIRD: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Youtube Channel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에서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전공이나 연구분야 변경에 불안해하는 대학원생 및 젊은 연구자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자는 제안을 주셔서, 지나온 길을 담담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지나온 뒤에는 담담이지만 당시에는 몸과 마음이 격류에 휩싸여있었습니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