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R issue report - Agentic AI 개념 및 에너지 연구 활용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는 issue report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 경영진이 알아야 하는 여러 현안에 대해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입니다.
  • Agentic AI를 주제로 2025.05.19. 이슈리포트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LLM vs AI Agent

  • AI Agent는 스스로 판단해서 동작합니다.
  • 여러 도구를 갖추고 자율성유연성이 있습니다.
  • 지능이 필요하며, 그래서 성능이 좋은 LLM을 두뇌로 장착합니다.
  • Agentic AI는 AI Agent보다 더 큰 개념입니다.
  • 여러 Agent를 모아서 팀을 꾸리기도 하고 (Multi-Agent System)
  • 스스로의 답변을 돌아보며 개선하기도 합니다 (reflection)

vibe coding

  • AI에게 지시만 하면 코딩을 해준다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 기업은 신입 개발자를 뽑는 대신 고참에게 AI 도구를 쥐어줍니다.
  • 아무나 코딩할 수 있겠네? 라는 생각은 사실과 다릅니다.
  •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 이상을 지시할 수 없습니다.
  • 코딩도 자기 머리 속에서 그린 그림을 넘어서기 힘듭니다.
  • 지식과 경험이 많은 사람이 당연히 유리합니다.

연구분야 AI 적용

SciAgents: Automating Scientific Discovery Through Bioinspired Multi-Agent Intelligent Graph Reasoning

  • 현재 컴공과 화학을 필두로 생물, 소재 분야에서 Agent가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 정보 수집, 처리, 실험, 분석, 가설 수립 등 모든 분야에 조각 퍼즐처럼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 잘 모른다고 남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SciAgents

이슈리포트

  • perplexity + Gemini Deep Research + 소스 확보 + notebookLM + scispace로 했습니다.
  • 이 중 소스 확보와 notebookLM, scispace를 이용한 검증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 앞에서 발생한 환각이 적지 않아서 걸러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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