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Mathias Wullum Nielsen, Jens Peter Andersen | 날짜: 2021 | DOI: 10.1073/pnas.2012208118
2000년부터 2015년까지 15년간 426만 명의 저자와 2,600만 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상위 1% 인용 엘리트 과학자들의 인용 점유율이 14%에서 21%로 증가하며 글로벌 인용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총평: 이 연구는 대규모 저자 동일성 확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글로벌 과학 시스템의 인용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처음 정량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논문이다. 다만 인용을 성공의 단일 지표로 보는 한계와 인과관계의 불명확성, 제도적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 부족이 있어 후속 질적·정책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