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Benjamin F. Jones | 날짜: 2025-09-16 | DOI: 미기재
본 논문은 인공지능(AI)이 연구개발(R&D)의 아이디어 생산함수(ideas production function)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기계(AI 포함)와 인간을 R&D의 이질적 입력요소로 모델링하여, AI의 발전이 연구 진행 속도를 어느 정도 가속화할 수 있는지를 분석한다.
AI의 지능 향상이 진행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핵심 도표
작업 자동화 비중 확대의 영향
기계 지능과 자동화 범위의 동시 증가
$$\dot{Z}_t = \zeta Z_t^{\varphi} \left[\int_0^1 r_t(j)^{\theta} dj\right]^{1/\theta}, \quad \theta < 0$$
$$r_t(j) = \begin{cases} m_t(j) x_t(j), & 0 \leq j < \gamma_t \text{ (기계)} \\ H l_t(j), & \gamma_t \leq j \leq 1 \text{ (인간)} \end{cases}$$
$$M_t = \left[\frac{1}{\gamma_t}\int_0^{\gamma_t} m_t(j)^{\frac{\theta}{1-\theta}} dj\right]^{\frac{1-\theta}{\theta}}$$
총평: 본 논문은 AI가 연구 진행 속도를 "얼마나" 가속화할 수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핵심 이론적 틀을 제시하며, 기계 자동화 범위, 기계 생산성, 작업 간 병목의 세 가지 파라미터가 결과를 결정함을 명확히 한다. 다만 이들 파라미터의 실증적 측정과 구체 분야별 적용 사례가 추가될 경우 정책 영향력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